선문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정영근 입학처장, "지역 중·고생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해 공교육 내실화 힘쓸 것"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08 19:32:05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공교육 내실화와 수험생 대입 부담 완화를 통해 고교교육 기여에 앞장선다.


선문대는 지난 4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지원되는 사업비 총 7억 원은 대입전형 운영 및 역량 강화, 학교 교육 지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대입전형 개선을 위한 연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문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지속적인 대입전형 간소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운용 ▲전문성을 갖춘 입학사정관의 확보 ▲입학사정관 전원의 신분 안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정영근 선문대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고교와 연계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및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교육의 내실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올해 정원내·외 모집인원의 73.9%인 1614명을 수시에서, 나머지 26.1%인 570명을 정시에서 정원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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