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2년 연속 선정 사업비 3억 7800만 원 확보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08 19:12:1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가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3억 7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수험생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각 대학의 대입전형 운영 계획 및 현황, 전형 운영 여건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금오공대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인원을 2017학년도 185명에서 2018학년도 3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고른기회전형 입학생에 대한 추수지도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지광환 금오공대 입학관리본부장은 "금오공대는 교육기회의 고른 배분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고교생 진로탐색 활동에 적극 지원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국립대학으로서 고교교육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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