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에 신규 선정
2년간 약 7억 2000만 원 사업비 지원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08 16:40: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가 교육부 '2017년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PoINT)'에 신규로 선정됐다.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역할·기능 정립, 인사·조직 등 대학운영체제 개선 및 대학회계의 정착 유도를 위한 국책사업이다. 국립대학의 자발적인 혁신을 위한 사업계획을 평가해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서울교대는 대학 내 혁신 유형(Ⅳ패널)에 지원했다. <하이파이브 C 혁신역량 함양 교육사업>을 위한 국립대 고유발전모델과 혁신기반구축과제를 제안해 서면과 대면평가를 거쳐 사업에 최종선정됐다. 서울교대는 오는 2018년까지 2년간 약 7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교대 김경성 총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인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우수교원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