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특성화사업 연차평가 '최고 등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5-04 16:35:17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SCK 사업) 연차평가' 결과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SCK 사업은 전문대학 최대 재정지원사업이다. 지역산업 수요 기반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83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상위 20% 이상 대학들이 최고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
앞서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 SCK 사업 중간평가에서도 매우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SCK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평가·환류(교육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립, 교육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보건계열 국가시험 합격률이 90.1%로 전국 평균 대비 7% 포인트 초과했다. 취업률은 2015년 72.9%에서 지난해 75%(자체 조사 기준)로 향상됐다. 전공적합취업률도 75.6%에서 78.3%로 올랐다.
정회승 충북보건과학대 SCK 사업단장은 "특성화사업을 통해 NCS기반 교육과정이 확립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산학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독창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과 품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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