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건국대 인문학연구원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5-04 15:53:2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남북한의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인문·사회·자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을 융·복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부는 해봉부동산학관 303호에서 진행된다. 건국대 장교식 법학연구소장과 건국대 정연자 뷰티융합연구소장이 '통일문화 형성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건국대 이승호 기후연구소장과 건국대 신인섭 아시아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이 '이주와 코리언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건국대 김수기 북한축산연구소장과 건국대 수의학과 박승용 교수가 '남북 교류의 현황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좌장을 맡아 토론과 발표를 진행한다.


2부는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연세대 홍윤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남북 언어 통합의 과제와 방안'을 주제로, 한국방송대 강경선 교수가 '통일 헌법의 초안'을 주제로, 북방연구회 조충희 사무국장이 '북한의 농축산 현황과 남북한 협력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실시한다. 3부에서는 건국대 김성민 인문학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아 '포스트 통일,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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