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호남 유일 '2017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5-04 14:29:48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호남권 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사업)'에 선정됐다.


PoINT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한다. 국립대학이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국립대학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 지역사회 중심체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


2017년 PoINT 사업 평가는 39개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Ⅰ패널: 거점 일반대학 ▲Ⅱ패널: 지역중심 일반대학 ▲Ⅲ패널: 특수목적대학 ▲Ⅳ패널: 교원양성대학 등으로 구분, 실시됐다. 목포대는 Ⅱ패널에서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목포대에 따르면 전 패널을 통틀어 호남권 국립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 PoINT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대학 고유발전모델' 평가가 추가됐다. 목포대는 '남도 네오르네상스 C.R.E.A.T'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남도 문화·예술·관광 융합산업의 부흥을 이루겠다는 것이 목포대의 비전이다. 앞으로 목포대는 남도 네오르네상스 CREAT 산업화 핵심 전문가 양성을 추진한다.


최일 목포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 고유발전모델 수립을 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의 합의를 도출한 점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국립대학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국내 최고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하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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