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위탁사업 선정

뷰티헤어과서 일반고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02 19:52: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직업위탁교육과정에 선정돼 2017년 2학기부터 일반고 2학년 학생들과 연계교육을 실시한다.


삼육보건대는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 2학년 연계 직업위탁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이에 일반고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게 됐다.


삼육보건대가 운영하게 될 과정은 뷰티헤어과(40명)이며, 이를 이수하면 고교 3학년 직업교육 과정을 연계한 삼육보건대 학과 산업체위탁반 또는 계약학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자기이해를 위한 심리상담과 진로 및 직업가치관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위탁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의 담임교사나 직업교육 담당교사와 상담 후 학교를 통해 교육청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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