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간호학과, "모의면접으로 실전 대비했어요"

아산병원 관계자 3명 초청해 모의면접·특강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02 18:10:4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지난 1일 아산병원 관계자 3명을 초청해 모의면접과 특강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 앞서 특강이 실시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종진 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은 "면접은 셀프세일즈"라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해 어느 직장에 취업할 것인지 목표를 설정한 뒤 그에 맞는 미션과 비전, 인재상을 연구하고 그에 기반한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을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특강을 마친 뒤 학생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아산병원 관계자 3명이 동석해 실전과 같은 형태로 면접이 이뤄졌다.


권정순 서울아산병원 수술간호팀장은 학생들의 면접태도와 자세들을 교정해주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변스킬을 코칭했다. 또한 면접자가 알지 못하는 면접관의 심리 등을 설명했다.


이번 모의면접에 응시한 한 학생은 "끝나고 나오는 순간에도 가슴이 떨렸다"며 "면접관들께서 알려준 '꿀팁'들을 잘 활용해 실전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진 삼육보건대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중요성을 좀 더 빨리 깨닫고 먼저 준비한다면 실제 취업에서 우리 학생들이 더 유리한 입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모의면접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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