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개교 112주년 기념식과 고대인의 날 개최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크림슨 어워드 등 시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02 17:05:0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와 고려대 교우회(회장 이학수)가 2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이 열렸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김인섭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 (81, 행정55), 이수동 미국 STG社 회장 (68, 산공69), 박경아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67, 의학68)이 수상했다.


크림슨 어워드에는 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대표이사(지질78),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 허천구 ㈜코삭 대표이사(상학59)이 선정됐다. 크림슨 어워드는 고려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올해 신설된 KU PRIDE CLUB Award는 소액정기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KU PRIDE CLUB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161명에게 기부를 권유한 이우승 씨(행정 76)와 최다 회원이 가입한 76학번 동기회가 선정됐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개교 112주년을 맞아 고려대는 더 큰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며 "이제 고려대의 개척정신은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산학협력 등 사회공헌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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