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각종 공모전·대회서 우수한 성과로 주목
상경대학 대학원생·학부생들 각각 논문공모전·창업경진대회서 역량 과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01 19:08:1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상경대학 학생들이 정보와 경영학 분야 학회에서 주관하는 경진대회와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학원생 뿐 아니라 학부 학생들이 다수 수상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상경대학의 역량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원 테크노경영협동과정 경영정보학전공 박사과정 김동희 씨, 석사과정 강주희 씨는 한국산업경영학회가 주관해 지난 4월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17년 춘계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진행된 전국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동희, 강주희 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차부품산업 신제품 개발전략에 있어 프로젝트의 성과를 향상하기 위한 교류기억체계와 지식활용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연구한 논문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학원생들의 수상소식에 이어 학부생들의 수상소식도 이어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상경대학 소속 정보경영학과 양윤석·이용안 씨와 경영학부 김수진·이초록·김수곤 씨는 같은 날 대구 Exco에서 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7 춘계 공동학술대회의 전국 대학생 ICT융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10개 팀이 진출한 본선에서 정보경영학과 양윤석·이용안 씨는 '대학가자 : 입시종합정보'라는 ICT 융합 창업계획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학부생들의 연구력과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태수 동국대 경주캠퍼스 상경대학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학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들의 결실로서 동국대 상경대학의 연구력과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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