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 나선다"
'2017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 출범식 가져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01 16:33:51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전북도청과 함께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나선다.
전주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4월 28일 전북도청에서 '2017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 출범식을 가졌다.
우리말 가꿈이는 한글의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동아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주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한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가 출범했다. 도내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민으로 구성된 전북 우리말 가꿈이 3기는 한 해 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언어문화 정착 캠페인을 펼친다.
우리말 가꿈이들은 서부 신시가지에서 한글사랑 풍선과 홍보물 나눠주기 등 한글문화에 대한 관심 환기 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15일에는 세종탄신일 기념으로 도내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형보 전주대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스스로 국어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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