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국어과, '선배들의 조언 전하는 토크콘서트'
개교 90주년 기념 '중국어과 동문과 재학생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01 14:48:4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개교 90주년을 기념해 '제2회 중국어과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4월 28일 한밭대 개교 90주년을 기념 학과별 졸업동문 모교방문행사를 겸해 이뤄졌다. 지난 2016년 시작한 이 토크콘서트는 한밭대 중국어과 동문을 초청해 재학생에게 조언을 전해주며 소통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중국어과 동문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명의 동문이 연사로 나섰다.
이날 연사로 나선 해외 기업, 삼성 SDI등에서 근무했던 졸업생 장인기 씨는 해외에서 10여 년간 겪은 다양한 경험 등을 전했다. 장 씨는 "가장 귀한 차(茶)는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자란 차나무에서 얻어진다"며 도전정신을 통해 인생을 개척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매년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중국어과 동문장학회의 곽윤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문장학금은 동문들이 모여 지난 2015년부터 재학생에게 매년 1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최영호 한밭대 중국어과 학과장은 "토크콘서트는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연결고리이자 하나가 되는 용광로"라며 "오늘 전해진 이야기들이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않고 마음의 성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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