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9학년도 수시 65.1%로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규모 47%까지 늘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01 14:34:1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2019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선발규모를 1,613명(47%)(정원외 포함)으로 확대한다. 학종 확대에 따라 수시 모집인원도 2,186명(65.1%)(정원외 포함)으로 늘어난다.
건국대의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2,053명(61.1%)이었다. 정시모집 KU일반학생전형은 2018학년도 1,306명(38.9%)에서 2019학년도에는 1,172명(34.9%)으로 축소된다.
건국대 최재헌 입학처장은 "'바른 입시'를 추구하는 건국대는 전형 간소화와 학생부 위주의 선발 등 고교교육 정상화와 공교육 활성화의 취지에 맞게 입시정책을 매년 혁신하고 있다"며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입 제도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