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서울학습관 개관으로 '서울 시대' 활짝
60여 명 수용가능한 서울학습관 개관···서울·경인지역 학생들 학습공간으로 활용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30 21:36:5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서울학습관이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둥지를 터 서울·경인지역 학생들의 새 보금자리가 된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9일 서울학습관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서울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자축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건양사이버대 김희수 총장, 김용덕 부총장, 김용란 김안과병원장, 총학생회, 서울지역 학생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에는 서울지역의 스터디 모임이나 특강을 위해 영등포 김안과병원 7층에 위치한 김안과병원 학습관을 이용해 왔지만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학습관을 갖길 원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하게 됐다.
서울학습관은 총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대강의실과 소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최신 학습 기자재를 이용한 다양한 학습 행사와 학과 커뮤니티활동, 명사 초청 특강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희수 총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서울학습관을 통해 서울·경인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더 개선되고 편리함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학습관이 교수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홍성암 총학생회장은 "이렇게 좋은 학습관을 수도권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주신 대학 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편의성이 확장된 만큼 이 곳에서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모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학습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14시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개그맨이자 서양화가로 활약하는 임혁필 씨의 특별 강연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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