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주)이젠피트와 손잡고 국민 '발 건강'에 앞장
가족회사 이젠피트 창업지원 및 투자약정 MOU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28 21:51:4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7일 가족회사 (주)이젠피트의 창업성공을 기념하는 창업기념식을 열고 이젠피트와 창업지원 및 투자약정 MOU를 체결했다.
이젠피트는 통증완화, 자세교정, 당뇨병성 족부질환 완화, 고혈압 치료, 노인건강지원 등 국민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성 인솔을 연구제작하는 족부(발 건강)전문회사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1년 동안 산학협력단 산하 국제창직창업연구소의 창업보육과정을 통해 이젠피트 창업에 성공했다.
이날 창업기념식에는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이재욱 이젠피트 대표, 허수봉 (주)엔피트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인체의 뼈 중 4분의 1이 발에 있으며 발이 건강하면 병의 90%가 나을 수 있고 발만 잘 관리해도 국가적인 의료비를 줄일 수 있다"며 "우리 대학과 진심의 마음을 같이 공유해 대학에서 배출하는 진심인재들을 채용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대표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족부학과가 개설돼 족부기능사를 배출하고 있다"며 "새로운 직업군으로 족부전문가 과정이 활성화 되고 많은 족부전문가들이 배출돼 국민 건강에 기여하며 경쟁력 있는 사업을 통해 대학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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