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양균 교수, 교육부 법학교육위원장 선임

임기 2년…"국내 법전원 공동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27 18:30:31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전북대학교 신양균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교육부 산하 법학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법학교육위원회는 교육부 소속 심의기구다. 위원장을 포함, 총 13인으로 구성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인가·정원 관련 사항과 교육부 장관이 부의하는 사항을 심의한다.


신 교수의 임기는 2019년 4월까지 2년이다. 앞으로 신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 이행 점검·평가 기준 논의와 운영 규정 개정 심의 등을 통해 법학전문대학의 질 관리와 정착을 이끌 예정이다. 신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의 공동 발전을 위해 법학교육위원회가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교수는 1984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법학연구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호남지역 대학 최초로 형사법학회장을 지냈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 부회장,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 교육부 법학교육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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