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장원종 교수, 한국생물안전협회 신임회장 취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26 14:17:20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장원종 교수가 최근 한국생물안전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생물안전협회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2009년 4월 설립됐다. 현재 사스나 메르스 같은 신변종 병원체로 인해 감염병이 발생하고, 생명공학 발전으로 생물테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생물안전과 생물보안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한국생물안전협회는 ▲생물안전·생물보안 전문가 양성(민간 자격제도 운영) ▲컨설팅·국제협력 등을 통해 고위험병원체와 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국내 생물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장 교수는 협회 창립 발기인으로 그동안 교육위원장을 맡으며 협회 교육과 생물안전관리자 자격제도를 주관했다"면서 "2008년 1월부터 건국대에 생물안전위원회를 설립, 운영하며 교내 생물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에는 건국대가 생물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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