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음악과, 지역주민 위해 음악회 선보인다"

'2017 협주곡의 밤' 연주회 개최···전석 무료 초대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26 09:32:25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음악과가 지역주민들에게 멋진 음악회를 선물한다. 서울 광진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27일과 5월 18일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7 협주곡의 밤'을 개최하는 것.


세종대 음악과는 1학년 학생들의 필수 과목인 '대학생활과 진로설계'의 일환으로 '2017 협주곡의 밤'을 마련했다.


'2017 협주곡의 밤'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라단조 작품번호 466과 23번 가장조 작품번호 488을 비롯해 라이네케 플룻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283,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번호 104,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번호 47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광진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음악과(02-3408-3324)로 문의하면 된다.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종문화나눔공연을 매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 역시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종대는 대학이 갖는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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