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국립대 직원역량 평가 3년 연속 '우수'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가점, 우수공무원 우선 배정 등 혜택 부여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24 15:22:50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최근 교육부의 '2017년 국립대 직원역량강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인사행정 인프라, 승진·보상·보직관리 운영, 교육훈련 및 역량강화, 대학별 특성화, 향상도 등 5개 영역 22개 지표에서 이뤄졌다. 제주대는 지난해 87.7점보다 1.7점 높은 89.4점을 받아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제주대는 △인사운영 계획 적절 △기관장의 직원 역량강화 의지 확고 △연공서열 타파한 단호한 인사제도 확립 △적절 보상을 통한 직원 역량증진과 행정체질 개선 △승진심사 시 개인별 평가점수와 모범답안 공개 등 기획력 인증과 심층면접 투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관장의 높은 직원역량강화 의지 △기술·행정직 평가단위 통합 △C등급 신설 등 실적 중심의 성과급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우수 등급을 받음에 따라 제주대는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평가 가점, 우수공무원 우선 배정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승희 제주대 총무과장은 "이번 결과는 제주대의 직원 역량강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정착해 나가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한 것"이라며 "직원 역량이 곧 대학 역량으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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