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브릿지사업 컨소시엄, 연차평가 'A' 획득
한양대(주관)와 컨소시엄 구성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21 11:46:0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브릿지사업 컨소시엄이 2017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
브릿지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아이디어와 같은 창의적 자산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세종대는 한양대(주관)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창의적 자산의 고도화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을 수행했다. 지난 2016년에도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세종대와 한양대는 동영상 분야 표준특허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브릿지 사업 내에서 표준 특허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특허 발굴, IP 고도화, 전략마케팅 공동연구, 전문 인력의 상호교류 등 표준특허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2015년부터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공급자 위주의 기술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대학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