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에서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열린다"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출전 가능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20 11:18:2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법무부가 주최하고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주관하는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오는 5월 13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행사다.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2016년 행사에는 33개국 72팀, 145명이 예선에 참가해 다양한 끼를 펼쳤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대상팀에게는 법무부 장관상(상금 100만 원)과 최우수상팀에게는 숭실대 총장상(상금 80만 원) 등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숭실대학교 국제처 홈페이지(http://www.ssu.ac.kr/web/intl/)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ssuni@ssu.ac.kr)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팀별로 받는다. 한 팀당 신청 가능한 인원은 1~10명이다. 경연 종목은 5분 이내의 노래, 춤, 퍼포먼스 등의 장기자랑이다.
예선 대회는 오는 28일 숭실대에서 열린다. 공연장면을 UCC로 제작해 오는 26일까지 이메일(ssuni@ssu.ac.kr)로 제출해도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결선 진출자는 오는 5월 2일 개별 통보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