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LINC+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 우수성 '입증'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기업신속대응센터 등 추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20 09:50:2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난 1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예비선정 대학으로 확정됐다.
예비선정 대학은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 및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학으로 확정된다.
LINC+는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합쳐진 사업으로 올해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5년간의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의 혁신·개편을 이뤘으며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독창적인 산학협력모델(M-TEC)을 개발∙운영해 중부권 콘텐츠산업체와의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체제를 고도화해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을 목표로 하며 '콘텐츠산업과의 산학협력 R&BD기반' 구축, '사회수요 융복합 창의인력양성체제'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신속대응센터'를 설치,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대응 및 지원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지역사회 및 산업과의 정성적 협력을 통해 콘텐츠산업 R&BD 활성화로 고용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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