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실버산업의 새로운 영역 개척한다"
고령식 공급기업 (주)사랑과선행과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20 09:49:0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산학협력단이 고령식 공급 전문기업 (주)사랑과선행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의 저작·연하 기능(음식물을 씹어서 위로 보내는 일련의 동작)을 고려하면서 식감을 살리는 고령식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앞서 사랑과선행 측은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연하·저작 용이 시금치나물 노인식 개발' 등 노인 식이용 식품 제조에 관한 특허 3건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미경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실버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노인세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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