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해외 고교 학생 초청해 한국 문화 우수성 알린다"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 연수' 위탁기관 선정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19 19:19:5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했으며 경북대는 국제 교류 실적, 교육 여건, 환경 부문 등 7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 연수'는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스리랑카 등 한국어과정이 개설된 해외 고교 우수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연수다. 연수의 목적은 유적지 탐방과 문화체험 등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수는 오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15개국 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어 강의, 한국문화 및 경제 학습, 대학 및 유적지 탐방 등의 체험활동을 위주로 운영된다.


이유미 경북대 국제교류처장은 "경북대는 썸머스쿨, 코이카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 아프리카 대학생 연수기관 유치에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유학생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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