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이사장과 총장, 학생들에게 간식 나눠주며 '소통'

'중간고사 간식배부' 행사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19 17:38:3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19일 숙명여대 순헌관 앞 광장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간식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험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힘을 주고 사제 간 스킨십을 늘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숙명학원의 이승한 이사장과 강정애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의미로 케이크를 나눠줬다. 간식과 함께 격려의 말을 건네고 학생들과 기념사진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당초 600명분의 간식을 준비했지만 행사 20여 분 만에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김화경 학생지원팀장은 "대학 총장이 간식배부를 한 적은 많지만 이번처럼 학교법인 이사장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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