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고교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실시
전국 고교 134곳 방문해 입시 설명 및 진로·진학 상담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19 15:56:4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2018학년도 대입전형'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남대는 지난 18일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신청 접수 후 선정한 전국 총 134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입시설명회에서 전남대는 고교별 맞춤형 대입전형요강 안내 및 학생부 위주 전형 모의면접 시연, 자체개발 워크북 활용 면접 준비 등 수험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생들의 진로 및 전공 선택에 도움을 주는 '전공알림아리 드림유(DreamU)' 프로그램도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함께 운영한다. 이는 13개 계열 교수·학생의 '전공알림단'이 신청 고교를 직접 방문, 해당 계열별 전공 소개 및 대학생활 안내, 입학·진로 상담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수형 전남대 입학본부장은 "입시에서 학생부전형이 확대돼 진로 탐색과 전공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교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꿈을 설계하고 전공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 홍보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남대 입학과(062-530-471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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