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국방부와 '학사학위 교육과정 개설' 업무 협약
군 간부들 일반학사 취득 기회 확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18 21:00:4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12일 국방부와 학사학위 교육과정 개설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전문학사를 보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의 일반학사 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돼 군 전투력 발전은 물론 간부들 전역 후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인하공전을 비롯해 전국 7개 대학과 교육과정 개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 복무 중 e-MU(electronic Military University) 전문학사 과정을 졸업한 후 동일전공의 심화과정을 추가 이수할 경우 일반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게 돼 학위 취득의 범위가 넓어지게 됐다.
2013년부터 항공기계과 e-MU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한 인하공전은 2017년 현재 2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8년부터 일반학사 과정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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