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건축공학부 봉사동아리, '영리더스빌드' 캠페인 진행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청년들 주거환경 개선 후원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18 18:13:3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건축공학부 동아리 LOHOS가 최근 세종대 충무관에서 '영리더스빌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리더스빌드 캠페인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들이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도록 후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국제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해 지난해까지 180만 채 이상 집을 세워 약 980만 명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왔다.
2008년 결성된 동아리 LOHOS는 이러한 해비타트 운동의 가치를 지지하고 동참하는 해비타트 동아리로 주로 주민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들에게 벽지와 장판을 도배해주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날 LOHOS는 소외계층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집 모양 과자를 만들며 집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쿠키빌드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집'을 주제로 아이싱 작업을 실시했다.
또 사회적 기업 모먼트워치 측을 통해 시계와 봉사자들의 소감을 녹음한 카세트테이프를 동아리 학생들에게 기념으로 증정하는 추억기록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교수와 학생들의 사회봉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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