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올해 대입정보 알리기 총력

'대학입학전형 설명회' 순차적으로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18 16:51: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설명회를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부산대는 오는 20일 부산·울산·경남지역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로 초청해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안내' 행사를 연다.


부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8학년도 부산대 입학정보지와 입학전형 안내,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결과 자료 등을 제공한다. 또 부산대의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선 고교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어 오는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교사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대구·포항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안내' 행사를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와 별도로 2018학년도 의학계열 대학입학 전형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에는 부산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2018학년도 부산대 입학정보지, 2018학년도 부산대 대학입학전형 안내 책자 등이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부산대 입학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가능하다. 현장접수도 받는다.


부산대 김현민 입학본부장은 "부산대는 2018학년도 입시에도 전형의 안정화를 통해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학부모 대상 전형안내 설명회를 실시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여러 채널을 바탕으로 일선 고교 및 학부모들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는 2018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년도 전형을 유지하면서 면접평가가 반영되는 학생부종합전형Ⅱ를 신설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을 다소 확대해 전체 모집인원의 68.6% (지난해 67.5%)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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