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7 동문대상' 수상자 선정
박노풍 전 호남작물시험장 명예연구관·오대규 가천대 교수 등 2명…23일 시상식 개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18 15:00:1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상임이사회를 갖고 '2017년도 전북대학교 동문대상' 수상자로 박노풍 전 호남작물시험장 명예연구관과 오대규 가천대 의과대학 교수 등 2명의 동문을 선정했다.
박노풍 전 명예연구관은 농학자로서 다수확 품종의 벼 개발을 통해 국가 차원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육종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또 연구 개발의 경험을 후학들에게 전수해 농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국립소록도병원장과 공주결핵병원장을 지낸 오대규 교수는 모교인 전북대 의대에 수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더불어 현재 재직 중인 가천대에서는 학술지원 공로상과 학생들이 뽑은 '베스트 티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에 대한 '2017 동문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동창회 대의원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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