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풀뿌리기업육성사업'·'지역혁신 고용프로젝트사업' 동시 선정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4-17 17:51:0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과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지역혁신 고용프로젝트사업'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일 광주보건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지역전통치기공산업의 디지털 제품제조기술 확보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19년까지 약 16억 원의 사업비로 광주지역 치기공산업의 활성화에 나선다. 풀뿌리사업은 전통적으로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광주보건대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역연고육성사업(RIS)을 수행했다. 이에 6년간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광주지역 치과기공 및 치과 관련 생체부품소재산업의 기업지원사업과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또 고용노동부에 지원해 선정된 '지역혁신 고용프로젝트사업'은 광주지역 치기공산업에 필요한 인력 교육 및 취업으로 현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치기공산업 관련 분야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광주보건대는 약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환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광주지역의 특화된 치과기공산업 및 치과관련 산업을 연계해 각 산업의 동반성장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치과기공분야 첨단 인력 양성으로 광주지역 치과기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련 분야 제품 수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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