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기술사업화 '높이 날다'
창의적자산실용화사업평가 2년 연속 '매우우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16 10:57:3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사업(브릿지사업)'에서 2년 연속 '매우우수' 평가를 받고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에서도 최다 사업비를 수주했다.
전남대는 이번 브릿지사업 평가로 올해 사업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특허 등의 실용화 촉진을 위해 전국 20개 대학을 선정해 연간 150억 원 씩, 3년간 총 45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대는 이와 함께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대학 TLO 및 대학 기술지주회사지원사업(이하 TMC사업)'의 단계평가 결과에서도 단독 사업단 가운데 최다 사업비를 확보했다. TMC사업은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을 수요자 관점의 기업 체감형 서비스 조직으로 개편하고 연계활동을 강화해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제고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벌이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전국 단독TMC 8개, 연합 TMC 11개가 선정됐다. 2017년부터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으로 변경해 연합형 TMC 4개를 추가 선정한 바 있다.
전남대 정병석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은 사업화로 연결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때 빛을 발한다"며 "전남대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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