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사업 수행서 좋은 평가 받으며 '비상'
'계원창작상단', 학교기업지원사업 계속지원 평가에 이어 '학교기업 디자인 지원센터 사업'에도 선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13 20:29:0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대표 안수연)이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학교기업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계속지원'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원창작상단은 최우수평가를 받아 학교기업지원사업 3차년도(사업기간: 2017년 3월 1일~2018년 2월 28일)에 기존보다 1000만 원이 증액된 2억 3000만 원을 지원금으로 받게 됐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2015년도에 첫 시행된 5년(2년+3년) 단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차년도에 평가를 거쳐 계속지원 평가를 받은 대학만이 향후 3년의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에 2차년도 평가 결과에 따라 1차에 선정된 대학 중에서는 70% 대학만이 계속지원을 받게 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향후 신규사업 선정에서 5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원예대는 올해 신규사업인 '학교기업 디자인 지원센터 사업'(사업기간: 2017년 3월 1일~2018년 2월 28일)에도 최근 선정돼 1억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계원예대 관계자는 "'학교기업 디자인 지원센터 사업'은 4년제 대학들과의 경쟁 끝에 선정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체 학교기업 제품의 디자인 지원, 공동브랜드개발, 마케팅을 통한 학교기업 제품경쟁력 강화 및 매출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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