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중소기업청,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맞손'

협약 체결하고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등 추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13 17:16:02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이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과기대와 중기청은 지난 11일 중소·중견기업기술혁신센터에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서울과기대를 포함해 가천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삼육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과기대 등 13개 기관과 중기청은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역량 강화 위한 기술 자문 ▲기술애로 해결·R&D 지원 ▲기업 수요 발굴·기술매칭 지원 ▲기업 인력 기술 교육·최신 기술 정보제공 ▲대학·병원 시설 기자재 이용 등을 위해 협력한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업무협약이 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은 협력 R&D를 통해 '창업→혁신기업→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