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금융보안원, 금융권 정보보호 위해 '협력'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12 18:01:19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이 정보보호를 위해 힘을 합친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과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12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금융보안 연구협력·기술자문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 △금융보안 관련 주관행사 참여·지원 △금융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대국민 금융보안 인식 제고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전혜정 총장은 "여대 유일 미래부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인 서울여대는 2001년 수도권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만드는 등 여성 정보보호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면서 "금융보안원과의 협약으로 두 기관 사이에 금융 보안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이 다양하게 활성화됨으로써 미래 금융보안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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