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축구선수에게 직접 풋살 배웠어요!"
축구선수 이진호, 삼육보건대 풋살동아리 찾아 기술 전수하며 재능 기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11 18:07:0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의료정보과 풋살동아리가 최근 축구선수 이진호(천안시청)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풋살동아리 '아이러브풋살'과 'EX-C'는 올해 3월 신설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다. 이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삼육보건대는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 이진호를 초청해 드리블, 헤딩, 슈팅, 패스 등 풋살의 기본기를 전수했다.
이진호 선수는 "드리블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패스 위주로 팀웍을 이뤄가며 협동하는 것이 운동의 기본"이라며 "풋살에서는 개인기보다는 작전을 잘 세워 팀원을 믿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선수로부터 기술을 배운 안정연 씨는 "운동 중 쥐난 학생을 치료해주고 우리들과 섞이며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선수 같았다"며 "이러한 체육활동이 더욱 확대돼 많은 학생들이 즐기는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