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장세용 환경팀장, 대교협 예산절감 사례 대상 수상
'제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 시스템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사례 제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4-11 11:39:3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시설과 장세용 환경팀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 예산 절감 아이디어 및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월 31일 대교협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4년제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장세용 팀장은 '제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 시스템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사례를 제시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장세용 팀장이 새로 도입한 '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시스템'은 영상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AI)으로 특정 개체나 행위 및 응급사항을 감지해 사용자 또는 관리자의 스마트 기기로 위험요인을 알려준다. 최첨단 예방적 기능과 24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해 관제요원이 불필요하고 이에 따른 인력 감축과 예산 절감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부산대는 주요 건물 복도와 실험실 등 61개소에 이 시스템을 설치해 인력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세용 팀장은 평소에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정부포상 등을 모두 8차례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장세용 팀장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근무하고 있는 부산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분야는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 향후 심도 있는 정책연구를 통해 다양한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우리 부산대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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