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윤여표 총장, 제23대 대교협 부회장 취임
윤 총장, "국가경쟁력 미래 선도할 수 있도록 책임 다할 것"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07 19:25:5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 제23대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7일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부회장으로 취임, 앞으로 1년 간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쓴다.
윤여표 부회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학사구조개편, 학령인구 감소와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대중화, 청년실업률 증가 등 대학의 위기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대교협이 자율성과 책무성, 국제화 및 정보화를 기반으로 국가경쟁력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9월 충북대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윤 총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2월에는 2017년도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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