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우리가 전국 최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 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05 13:06:14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GTEP사업단(단장 구기보)이 최고 사업단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사업) 수료식 및 11기 발대식'에서 전국 24개 사업단 가운데 1위에 선정되며 장관상 등을 수상한 것.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선진형 무역전문인력 양성·공급, 맞춤형 지역전문인재 육성이 목적.
이날 수료식에서 숭실대 GTEP사업단을 지도한 허해관 교수(글로벌통상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양승혁·안예진 씨는 우수학생으로 선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숭실대 GTEP사업단은 전국 24개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에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2017년 국고 보조금 3000만 원을 추가 획득했다.
숭실대 관계자는 "숭실대 GTEP사업단은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33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을 배출했고 현재 유럽지역에 특화된 사업단으로 활약하고 있다"면서 "10기 사업 기간(2016.1.1~2017.3.31) 동안 70여 개 중소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해외전시회에 55회(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독일 베를린 IFA 등) 가량 참가했다. 그 결과 14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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