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튜터링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

튜터링 참여하는 30개 팀 193명 선발해 지난 3일부터 활동 시작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04 16:58:5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난 3일 제8회 튜터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영상대는 2013년도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튜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튜터링에는 76개 팀 419명이 신청해 팀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이중 30개 팀 193명이 선발돼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튜터링은 튜터 1인이 4~10명의 튜티와 팀을 이뤄 2회 8주 동안 ▲전공학습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향상 등의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 장학금을 지급한다.


오태연 씨(영상편집제작과 3학년)는 "우리 팀은 영상편집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습위주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튜터링은 장학금도 받고 학습능력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정우 한국영상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튜터링은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대학생활 버킷리스트로 언급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학기부터 학습효과를 좀 더 향상시키고자 코넬노트 학습방식을 도입하고, 장학혜택(튜터 50만 원, 튜티 5만 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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