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여, 제2의 스티브 잡스·빌 게이츠에 도전하라!"

교육부,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개최···전문가 멘토링 등 지원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04 16:08:19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대학생들이여, 제2의 스티브 잡스·빌 게이츠에 도전하라!"


창업 희망 대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교육부가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것. 교육부는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다"면서 "권역별 60팀 내외, 총 300팀을 선발한 뒤 교육부·중소기업청·미래부 지원프로그램(전문가 멘토링·시제품 제작지원 등)과 연계, 집중 보육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6개 권역별로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사전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5일 수도권(서울)을 시작으로 21일 호남제주권까지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유망팀 300' 선발·육성계획을 비롯해 추진 절차, 지원 혜택, 후속 지원방안 등이 소개된다.


교육부는 6월말까지 300팀 선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300팀 가운데 8월에 열리는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행사에서 우수팀(10팀 내외)으로 선발되면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도전! K-스타트업 2017'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로 9월부터 시작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도전! K-스타트업 2017'까지 약 7개월의 창업 대장정을 시작한다"면서 "참가 희망하는 팀은 5월 8일 18시까지 '창업유망팀 300 홈페이지(www.u300.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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