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올해 3억 3650만 원 사업비 확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4-04 14:22:36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가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찬웅)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발표한 '2016년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한 것.
이번 연차평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사업운영보고서 계획 타당성 ▲대표 우수성과 ▲학생선발과 관리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질적 수준과 운영 적정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최우수 등급에 따라 올해 3억 36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박찬웅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사범대와 교대가 많이 참여하는 과학영재교육사업에서 비사범계열인 가천대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 의미가 크다"면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직접 실험하고,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과학영재를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이후 수학, 과학(물리·화학·생물·의과학·의생명), 정보 분야의 과학영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뇌과학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해 2015년 의과학 분야에 이어 2016년 의생명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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