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 선정
2년간 8억 원 지원받아 CUSW 프로그램 통해 기술창업·실험실창업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4-03 17:42: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17년 광주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조선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2년 간 현물 투자 2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지원받아 기술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은 특구 내 대학의 창업지원 혁신 인프라와 사업화 역량을 활용해 재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 예비창업자에게 지속적인 창업활동 여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대학 내·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지도를 통해 창업아이디어와 우수기술을 발굴, 창업기반 조성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조선대는 지난 2014년에도 이노폴리스캠퍼스 육성사업에 선정돼 우수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선대 이노폴리캠퍼스사업단은 그 동안 축적한 조선대의 창업지원 역량과 연구개발특구의 연구생태계를 최대한 활용해 조선대만의 특화된 CUSW(Chosun University Start-up Worl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아이템 발굴 프로세스 강화 ▲예비창업자 기술멘토(Technical Mentor) 지원 ▲대학 내·외부 창업전문기관과의 유기적 지원협력체제 구축 등을 수행한다. 또한 참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및 신뢰성 인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가정신 관련 정규 교과목 운영 ▲우수한 아이템·기술 보유한 대학원생 및 석·박사급 연구원, 교수들 발굴해 기술창업·실험실창업 지원 ▲기술경쟁력 갖춘 기술벤처기업 창업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성백섭 조선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검증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는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 정부 R&D사업 유치, 엔젤투자 지원 및 광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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