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망 예비창업자에 최대 1억 원 지원
오는 4월 3일~21일까지 모집…멘토링,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31 16:30:1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가 창업 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는 것.
지원 대상은 지역 제한 없이 현재 창업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다. 지원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21일까지며 K-startup(www.k-startup.go.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기술분야에 최대 1억 원, 사업모델 분야에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창업자의 원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이나 교육 프로그램 등도 다채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대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5일과 11일, 17일 오후 2시 학습도서관 3층 창업지원단 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는 전북대 창업지원단(063-219-5467)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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