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김진아 교수, 한국인 최초 '천인계획' 연구전문가 선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3-30 12:46:32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중국어통번역학과 김진아 교수가 중국 톈진시의 '천인계획(千人计划)' 연구전문가로 선정됐다.
천인계획은 중국이 2008년 도입한 '외국인 전문가 영입 프로젝트'다. 즉 중국은 위상 향상 등을 위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김 교수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천인계획 전문가로 초빙됐다. 한국인이 천인계획 전문가로 초빙되기는 김 교수가 최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김 교수는 창조인재 분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연구경비와 보조금 등 파격적인 대우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