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군산시, "지역사회 발전 위해 협력"
협약 체결해 사회 맞춤 융합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키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29 13:22:3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난 28일 호원대 6동 행정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군산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희성 호원대 총장과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사회 맞춤 실무융합형 인재양성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및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학술정보, 실무적 지식정보의 상호 교환 및 공유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 개방 및 문화 선도 활동 지원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 기여 ▲전문적 고등교육을 통한 도내 지역인재 양성 ▲영·유아 보육 등 지역 내 교육소외계층 지원 등이며 이 밖에도 양 기관의 여러 관심사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학생들의 교육과 사회 참여에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군산시가 복지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전하며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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