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선정

3년간 17억 6000만 원 지원받아 대전지역 안경렌즈 기업 경쟁력 강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27 16:03:5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17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한밭대가 진행하게 될 사업 분야는 대전지역의 뿌리산업인 안경렌즈산업이다. 한밭대가 기능성 패션 선글라스 렌즈개발을 지원해 대전지역 안경렌즈 생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명품소비재 생산기업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밭대는 사업비로 3년간 17억 6000만 원(국비 16억 원, 시비 1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김용철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협업의 기반 위에 한밭대가 디자인과 마케팅을 지원해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소비재를 확보할 것이다.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육성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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