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국 도시물순환 저영향개발 포럼' 발족

K-Water와 공동 주관, 23일 첫 포럼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24 15:40:50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한국 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 센터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주관하는 '한국 도시물순환 저영향개발 포럼'이 지난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첫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 도시물순환 저영향개발 포럼은 향후 도시·건축 정책에서의 저영향개발 계획기법의 확산과 수자원 및 환경 정책에서의 그린인프라 시설의 촉진, 녹색신기술의 개발과 산업체 육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산업체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시·건축·수자원·토목·환경·조경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인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 대표를 맡은 신현석 부산대 한국 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 센터장은 이날 인사말과 함께 '물순환 - LID 확산 및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현석 센터장은 "향후 우리 포럼은 정부의 저영향개발 기술의 정책적인 지원을 수행하는 등 신성장 녹색산업의 육성과 산업체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세계를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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