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외교부 이욱헌 의전장 초청 특강

중앙아시아의 중요성 강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24 15:36:1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기초교양대학이 지난 23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이욱헌 의전장을 초청해 '한국-중앙아시아 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욱헌 의전장은 건국대에서 학사, 프랑스국립행정학교에서 국제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콩고민주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대리, 외교통상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공사, 외교통상부 유럽국 국장,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등을 역임했다. 포상으로는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욱헌 의전장은 "중앙아시아는 안보·물류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차세대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중앙아시아에 도전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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