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부초청 장학생 출신 국가 대사 초청
나이지리아, 라오스 등 8개 나라 대사 방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3-23 16:58:4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학교의 우수 교육시스템을 알리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국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나, 우즈베키스탄 등 8개 나라에서 온 정부초청 장학생들의 출신 국가 대사들을 초청했다.
23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각 나라 대사와 공사 등 대사관 관계자 11명과 정부초청 장학생 15명, 최순자 총장 등 학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하대와 각국 대사 등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프런티어 인재양성’을 위한 인하대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공유했다. 또 정부초청 장학생들의 대학생활을 공유하고 이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업 환경 등도 논의했다.
현재 인하대에는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 연수 중인 예비대학(원)생 51명과 대학원 의학과 등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26명 등 모두 77명이 수학하고 있다.
최순자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하대가 세계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찾아오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해외 각국에 있는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와 준 각 나라 대사들과 학교, 재학생들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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